스프링앤플라워, CJ제일제당 X 흑백요리사2 ‘셰프의 요리’ 눈으로 즐기고 끝? 욕구를 ‘집에서 맛보는 경험’으로 연결하다.

출처 : 스프링앤플라워

최근 스프링앤플라워에서 런칭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엄청난 이슈몰이가 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 으로 선보인 제품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라인업은 총 33종. 시즌2 셰프 최강록·윤나라·최유강 셰프와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참여해,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셰프의 터치를 집에서 완성되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입니다.

[CJ제일제당 X 흑백요리사2 ‘셰프의 요리’ 티징편]


[CJ제일제당 X 흑백요리사2 ‘셰프의 요리’ 본편]

이번 협업이 정확히 겨냥한 건 팬들의 ‘셰프의 요리를 즐기고 싶은 니즈’였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진 셰프의 클래스와 이 터치가 가미된 요리를 맛보고 싶은 경험. 하지만 현실은 예약·가격·거리 같은 허들이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 간극을 다양한 협업메뉴로 메우며, 팬들이 가진 갈증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번역한 것이지요.

협업 제품은 셰프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한 수를 녹여냈습니다. 최강록 셰프는 고메 우동 5종과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 최유강 셰프는 고메 중화요리 4종과 컵반 중식 2종·마라탕면 등으로 셰프의 킥을 제품 문법으로 옮겼고, 윤나라 셰프는 국물요리·김치·떡볶이·컵반 등 일상 접점에서 ‘경연 메뉴의 기억’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확장했습니다. 여기에 3월 소스 신제품 7종(권성준·최강록 협업)까지 예고하며, 시즌의 열기가 구매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는 “IP를 활용했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흑백요리사2의 공개 흐름 안에서 광고를 ‘한 편 더 보는 콘텐츠’처럼 만들고, 흑백요리사가 가진 문법(긴장감, 인터뷰 형식, 시그니처 사운드, 다음 회를 기다리게 하는 편집점 등)을 패러디가 아닌 정통 확장으로 가져가려는 접근이 선명합니다. 즉, 브랜드는 스포트라이트를 빼앗는 대신 팬이 이미 좋아하는 방식으로 스며드는 역할을 택했습니다.

이 협업의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셰프의 클래스를 우리집 식탁에서 맛보다.

출처 : 스프링앤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