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한글날을 기념해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순우리말 가치를 알리는 옥외광고(OOH)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현지 시각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송출된 이번 캠페인은 ‘2026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기획됐다. 글로벌 랜드마크인 타워 전광판 전면에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배치해 순우리말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세계 무대에 직관적으로 각인시켰다.
광고에는 따옴의 대표 슬로건인 '자연에서 갓 따옴'을 재치 있게 변주한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카피를 전면에 내세웠다. 원물의 신선함을 강조해 온 제품 철학과 한글 고유의 말맛을 결합해 한글날의 상징적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빙그레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향후에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K-푸드의 맛과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