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공식 자사몰(D2C) 플랫폼인 LGE닷컴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 ‘르게다꼼(lge.com)’을 온에어했다. 영문 도메인 철자(L-G-E-dot-C-O-M)를 한글 음차 방식으로 비틀어 읽은 파격적인 네이밍을 앞세워 온라인 플랫폼의 대중적 상기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가전 구매 채널을 넘어 공간의 취향을 제안하는 ‘파인 리빙 플랫폼(Fine Living Platform)’으로의 포지셔닝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남모르게, 남다르게, 올바르게’라는 라임을 활용해 나만 알고 싶은 가전 셀렉션, 독점 한정판 및 전용 혜택, 가전과 홈퍼니싱 가구 간의 완성도 높은 페어링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리빙 큐레이션을 강조한다.
캠페인과 연계된 대규모 D2C 프로모션인 ‘남다르게 세일’도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전 가입 고객에게 ‘남다르게 100만 원 가전 쿠폰팩’을 지급하며, 플랫폼 내 입점한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 홈스타일 품목은 첫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위클리 추천 세일’과 ‘릴레이 브랜드 위크’ 등 총 9차례에 걸친 특가전을 통해 가전 170여 종과 홈스타일 9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셜 참여형 ‘르게다꼼 챌린지’와 자사몰 내부 ‘르게 미션’ 이벤트를 병행해 신규 트래픽 유입과 회원 락인을 동시에 유도한다. 챌린지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2 Max, LG 하이드로타워를 비롯해 아르떼미데 조명, 허먼밀러 의자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아이템이 배치됐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선택의 이유와 논리가 곧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디테일한 차이로 감도 높은 삶을 제안하는 LGE닷컴의 철학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며 “기존 가전 광고 문법에서 벗어난 크리에이티브로 플랫폼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