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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9CM 손잡고 성수 팝업… 20주년 리브랜딩 감도 높인다

pikk 에디터 |
사진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무신사의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29CM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라는 의미의 ‘FIND MY HILLSTATE’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전통적인 건설사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해, 지난 6월 단행한 리브랜딩의 3대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공간 전반에 구현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공간은 브랜드 홍보존, 고객 체험존, 굿즈 DP존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입구인 브랜드 홍보존에는 신규 BI 오브제와 함께 헤이슬립, H 헬시플레저, H 스마트스터디 등 주요 주거 특화 상품을 라인 드로잉 아트로 표현한 12개의 행잉 배너를 배치했다.

체험존은 최근 2030 세대의 ‘미닝 아웃’ 및 다꾸 트렌드를 겨냥한 엽서 꾸미기(엽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화 상품 엽서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고 로고 스탬프를 찍어 SNS에 인증하면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굿즈 DP존에서는 3대 핵심 가치를 반영해 기획된 14종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써모스(THERMOS), 키티버니포니(KBP), 로파서울(LOFA Seoul) 등 트렌디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포함해 가계부, 텀블러, 키링, 원두, 와인잔 등이 전시되며 현장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전용 앱 ‘마이 힐스’와 SNS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받았으며, 당첨자에게 시그니처 굿즈를 증정하고 팝업 종료 후에도 2주간 후기 이벤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장년층에 익숙했던 힐스테이트가 감도 높은 셀렉트숍 29CM와 손잡고 성수동에서 팝업을 열었다”며 “기존 입주민뿐 아니라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