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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왓킹부터 스크롤픽까지”… KT X 대학내일, Z세대가 직접 뽑은 5대 트렌드 키워드 공개

pikk 에디터 |
사진 : KT

KT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및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선정한 ‘2026년 Z세대 5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은 Z세대가 주도하는 관계, 소비, 자기계발, 콘텐츠 창작, 휴식 방식의 최신 변화를 포착해 사업 및 마케팅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자리다.

사진 : KT

■ Z세대가 꼽은 2026 트렌드 키워드 5선

  • 네트왓킹 (NetWHATking): 소속이나 기존 인맥 중심이 아닌, 취향과 '함께하는 경험'을 기반으로 느슨하고 유연하게 관계를 맺는 새로운 네트워킹 문화.

  • 스크롤픽 (Scroll Pick): 소셜미디어 피드나 알고리즘 추천 콘텐츠를 스크롤하며 우연히 발견한 상품이 즉각적인 탐색과 구매로 이어지는 디스커버리형 소비 행태.

  • 밸런쉼: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능동적으로 회복하고 일상 컨디션을 조율하는 자기관리형 쉼.

  • 현재진행력: 완벽한 결과뿐 아니라 성공과 실패를 포함한 날것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는 실행 중심의 태도.

  • 트라이에이터 (Try-ator): 생성형 AI 등 기술 도구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다양한 창작에 도전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유형.

    사진 : KT

KT는 매년 발굴된 트렌드 키워드를 실제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경험(CX) 설계에 적극 접목해 오고 있다. 지난해 키워드인 ‘N놀러’는 Y박스 스포츠 티켓 프로모션 및 유튜브 캠페인에, ‘듣폴트’는 플래그십 단말 마케팅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경청포럼을 연계해 Z세대 참가자들과 실제 경험 및 통신·디지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KT는 도출된 키워드와 피드백을 향후 신규 상품과 서비스 기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인사이트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Z세대가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T